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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현  
제목   

   '쓰레기 X 사용설명서'/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대량생산, 대량소비 -->풍요와 편리함 -->쌓이는 쓰레기-->환경 오염, 위협



우리가 흔히 보는 쓰레기




이런 것들도 2-3년 후 신형이 나오면 버리는게 보통이라고

이번 전시는 쉽게 얻고 버리는 현대 소비 풍조 속에서
쓰레기 문제를 통해 자신을 살펴보고,
우리 이웃이 실천하는 대안을 공유함으로써
관람객 스스로 해법을 생각해 보는 자리




쓰레기 수거작업 차량과



작업에 동원되는 인원



우리는 쓰레기 산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나무젓가락 분해되는데 20년
나이롱망사 분해되는데 600년


캔이나 비닐 500년
유리 사기는 1,000,000 년!



흔히 보는 스틸로폼은 분해불가 !!



하마트면 쓰레기로 사라질뻔한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정약용의 하피첩(霞帔帖)
1810년 정약용이 전남 강진에서 유배하던 때
두 아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글을 적은 서첩.
2004년 경기도 수원에서 폐지 줍는 할머니의 수레에서 폐지로 사라질 뻔했으나,
이를 발견한 사람이 유물 감정 프로그램에 의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2010년 보물 제1683-2호로 지정



윤두서(尹斗緖)의 손자 윤용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미인도도 버려질뻔 했던 역사가 있다고....
(그림이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와 비스무리....)



버려지는 종이를 끈으로 꼬아 탄생한 바구니



비슷한 자라병(지승자라병) 주머니



플라스틱으로 만든 유아교육용품



재활용품인 카펫과 바지



폐품으로 만든 거라고는 믿어지지 않네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십장생 등등






재활용으로 태여나는 작품들



재활용품 만들 때 쓰이는 화로와 윤두
그리고 탄생한 재활용 등잔들



재활용품 수거하는 바구니와
구두 수선하는 도구



□ 쓰레기에 대한 해답은 우리 생활과 이웃에 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 기업의 대안도 소개한다.
장난감 재활용 사회적 기업 ‘금자동이’,
버려지는 청바지로 가방을 만드는 마을기업 ‘리폼맘스’,
양복을 기증받아 면접을 준비하는 구직 청년 등에게 값싸게 대여하는‘열린옷장’,
제주 바다의 쓰레기를 수집하여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재주도좋아’,
다양한 물건을 기증·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가게’,
폐품을 다듬어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시키는 리폼(reform)의 달인들,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과 물건에 담긴 추억·의미에 교감하는 사람 등,
버림받는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개인과 단체, 기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들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대안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특히 오래 사용하거나 재활용·재사용하는 이웃의 인터뷰는
우리가 대면한 쓰레기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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