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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현  
제목   

   소묘'글루미 선데이'/<건강생활>2002년 11월호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건강생활 2002년 11월 호 게재

      부다페스트는 두나(Donna)강에 의해서 부다(Buda)와 페스트(Pest)
두 지역으로 나뉜다.  두나는 도나우의 헝가리식 이름.   "동유럽의 장미"
"도나우의 진주"로 불리울 만큼 부다페스트는 아름다운 도시일 뿐 아니라
동유럽의 지적, 문화적 중심지이다.

      부다와 페스트를 잇는 다리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다리는
체인브리지로서 런던의 타워브리지처럼 부다페스트의 심벌 노릇을 한다.  
이 다리는 헝가리의 위대한 개혁자 세체니(Szecheny)의 이름을 따서
세체니교란 원명이 있다.   하지만 외국 관광객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나머
지 부르기 쉽게 체인브리지라 부르게 되었단다.     이 다리는 1839년부터
1849년에 걸쳐 건축되었고 두 세계대전 때 개축된 바 있으며 근래 영화
글루미 선데이가 이 다리에서 촬영되었다 해서 유명하다.  헝가리 국기도
보이고 하니 스케치 한 장 하고 가자!

     노래 "Gloomy Sunday"는 어떤 노래인가.  
"당신을 잃느니 차라리 당신의 반쪽이라도 갖겠어요."
레조세레스라는 어느 작곡가가 글루미 선데이를 작곡 발표하자마자 헝가
리에서만 8주 만에 무려 187명이 이 노래를 듣고 자살했다는 믿어지지 않
는 소식이 전해지고 그 이후로 전 세계의 수 백 명이 이 노래를 듣고 자살
했다고 한다.   이런 소식에 충격을 받은 작곡가 자신도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했다고 하며 결국 당국에 의해 글루미 선데이는 금지곡이 되었다고
한다.   원곡은 정말 암울한 분위기의 재즈 스탠다드로 여러 사람이 불렀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천상의 목소리로 한 번 더 들어보고 싶다.
.
*참고 - 그노래의 가사를 앞부분만 소개하면...

Sunday is gloomy
My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the shadows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blac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우울한 일요일에
시간은 쉴새없이 흐르고
함께한 그림자들이 수없이 떠도네
하얀작은 꽃들도 당신을 깨우지 않으리
슬픔의 검은 마차가 당신을 데려간
그곳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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