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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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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도티기념병원 개원 25돌 "

병원 문턱이 높은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온 도티기념병원이 29일 개원 25주년을 맞는다.
 도티병원은 가난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을 키우거나 목숨을 잃는 환자들을 옆에서 보면서 자선병원의 필요성을 느낀 한 사제와 그 뜻을 이해한 한 미국인 사업가의 아름다운 기부로 탄생해 가난한 이들에게 질 높은 치료를 해왔다.

 '가난한 이들을 최고로 대우하라'는 설립자 소 알로이시오 몬시뇰 뜻을 따라 지난 25년동안 180여만 명에게 꾸준히 무료 진료 혜택을 베풀며 아픈 이를 돌봐온 도티병원의 오늘을 있게한 것은 진료와 운영을 맡아온 의료진과 마리아 수녀회, 그리고 십시일반 성금을 보내준 후원자들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병원인 도티병원이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다. 질높은 의료진들의 지속적 확보와 병원 운영비 마련이 그것이다. 도티병원이 벽안의 한 사제와 그를 도와준 사업가로 인해 시작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됐다.

 굳이 착한 사마리아 사람들 비유가 아니더라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뿌리는 사람들의 비유(마르4,1-9)처럼, 말씀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사랑의 작은 씨앗을 몇 배로 키워나가는 일이 도티병원 설립의 뜻을 이어가는 행동일 것이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함께 나눔으로써 오병이어의 기적(마태15,32-39)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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