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기념병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OTAL : 26, PAGE : 1 / 2, CONNECT : 0
글쓴이   
    도티병원  
제목   

   마리아수녀회, 29일 무료자선 ‘도티기념병원’ 은경축 감사미사

  가난한 이 위한 사랑의 인술 25년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 45)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의 친구, 접수 창구는 있으나 수납 창구는 없는 무료 자선병원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병원장 김옥순 수녀)이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도티기념병원은 설립 은경축을 맞아 6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응암동 서울시립 소년의집 강당에서 서울대교구 김운회 주교 주례의 감사미사와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설립자 소 알로이시오 몬시뇰(1930∼1992)의 사제서품 50주년이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 특히 고아와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소몬시뇰은 현재 시복시성 추진 중이다. 김옥순 수녀의 청원에 따라 소몬시뇰의 시복시성 소송 진행 선포식은 지난 2003년 12월 10일 필리핀 마닐라 무염시태 대성당에서 봉헌된 바 있다.

도티기념병원은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통을 겪던 서울 시립아동보호소 어린이들과 은평의 마을 환자들을 위해 설립자 소 몬시뇰이 당시 미국인 사업가 조지 도티씨의 후원금을 희사 받아 1982년 6월 설립했다.

병원은 이후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무일푼의 도시영세민들은 물론 이주노동자들에게도 무료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치유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 동안 이 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받은 환자는 180여 만명.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은 새 생명을 얻었고, 건강보험증이 없던 이주노동자 산모도 이곳에서 예쁜 아기를 낳았다.

병원은 현재 일반외과와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등 9개 진료과목의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이 병원에서 치료나 수술이 가능한 질병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무료 진료가 가능하며, 외래환자의 진료비 또한 전액 무료다.

김옥순 병원장 수녀는 “도티기념병원은 지난 25년간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받았던 환자들에게 치료 뿐만 아니라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도우심과 하느님의 이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도티기념병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녹번역 4번 출구로 나와 250m 직진 후, 도티기념병원 표지판을 보고 좌회전, 200m 가량 언덕을 오른 곳에 있다.

조회수 : 1769   코멘트 :   
이전글

[생명지킴이를 찾아서] 23. 무료진료 ‘도티기념병원’ 소아과 이창효 과장

도티병원  
다음글

도티병원 설립 25돌 기념행사 (카톨릭신문)

도티병원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reen